두 목표는 따로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.
- 검단 집값이 오르는 건 우리가 살든 세를 주든 똑같습니다. 「안 들어가고 종잣돈만 키우는 길」을 택한다고 돈이 더 불어나지는 않습니다.
- 반면 서울에서 반전세로 살면 「4년 뒤 나가라」가 남고, 조건에 맞는 집은 서울 서쪽에서 사실상 찾지 못했습니다(1~8편).
- 그래서 우리 집에 들어가 살면서 키우는 것이 두 목표를 함께 푸는 길입니다.
| 이사 시점 | 하윤 | 하음 | 전학 |
|---|---|---|---|
| 2027-03 | 초3(이번 이사) | 초1 입학 | 하윤 1번만, 하음 0 |
| 2031-03 | 중학교 입학 | 초5 | 하음 전학 |
| 2033-03 | 중3 | 중학교 입학 | 하윤 전학 |
| 2034-03 | 고등학교 입학 | 중2 | 하음 전학 |
2027년 3월 이후로는 언제 옮겨도 둘 중 한 아이가 전학합니다. 그래서 2027년에 들어가는 집이 7년짜리 집이어야 합니다.
법적 위치
- 만기(약 2027-12-11) 전에 집주인이 일방적으로 내보낼 방법은 없습니다. 「집주인 사정이 생기면 나간다」 같은 특약도 무효입니다.
- 그래서 합의만이 길입니다. 거절하면 만기까지 계약이 유지됩니다.
세입자가 실제로 잃는 것(추정)
- 이사비 100만~200만 원
- 새 집 중개수수료 약 70만 원
- 남은 약 10개월 동안 더 내야 할 월세 130만~360만 원
- 잡비 30만~50만 원
- 합계 약 330만~680만 원
- 여기에 위로금 100만~300만 원을 더하면 500만~1,000만 원이 적정 범위입니다.
- 공개된 사례는 100만~300만 원(이사비·중개수수료 수준)부터 실거주 사유로 1,000만 원까지 있습니다.
어차피 12월에는 비워야 하는 집이라는 점이 협상력입니다. 2027년 6~10월에 실거주를 이유로 갱신 거절 통지를 하면 세입자는 12월에 나가야 합니다. 세입자 입장에서는 이사를 몇 달 앞당기고 돈을 받는 셈입니다.
제안 방법
- 언제: 11월 초. 세입자에게 집 구할 시간을 3개월 넘게 줍니다.
- 어떻게: 단지 앞 중개사무소를 끼고 제안합니다. 세입자의 새 집 소개를 맡기고 그 수수료를 우리가 냅니다.
- 조건:
- 퇴거일은 1월 중순~2월 말 사이에서 세입자가 고릅니다.
- 보증금 3,000만 원은 이삿날 즉시 돌려줍니다.
- 생활하며 생긴 마모는 원상복구에서 면제합니다.
- 금액: 500만 원으로 시작하고, 최대 1,000만 원까지 올립니다.
- 서면: 합의 해지서에 다음을 적습니다.
- 퇴거일
- 보증금·합의금 지급일(계약금·잔금 나누어)
- 서로 더 청구하지 않는다는 조항
- 어기면 받은 돈의 두 배를 반환한다는 조항
보낼 문자 초안(중개사나 대표님이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)
안녕하세요, 시글로2차 ○○○○호 집주인입니다. 아이가 내년 3월 학교에 들어가게 되어 저희 가족이 직접 들어가 살 계획입니다. 계약 기간이 남아 있어 부탁드리는 입장이라, 2027년 1~2월 중 편하신 날짜에 이사해 주시면 이사비·새 집 중개수수료·남은 기간 월세 차액을 포함해 500만 원을 드리고, 보증금은 이삿날 바로 돌려드리겠습니다. 새 집 구하시는 것도 단지 앞 부동산과 함께 돕겠습니다. 편하실 때 말씀 주세요.
순서가 중요합니다: 세입자 합의를 11월 25일까지 받은 뒤 신월 집주인에게 통보합니다(11월 30일까지). 합의가 안 되면 신월에 통보하지 않습니다.
| 날짜 | 무슨 일 | 우리가 할 일 | 아이들 |
|---|---|---|---|
| 11-07 | 500만 원 제안 | 단지 앞 중개사무소를 통해 문자 초안대로 제안 | — |
| 11-15 | 답이 없거나 거절 | 1,000만 원으로 한 번 올림(이번이 마지막 제안이라고 말함) | — |
| 11-25 | 그래도 거절 | 여기서 B안으로 확정. 신월 집주인에게는 아무것도 통보하지 않음 | — |
| 2027-01 | — | 하음 취학통지서는 신월 주소 → 강월초 입학 준비 | — |
| 2027-03 | — | 신월에서 그대로 생활(전세라 월세 0원, 검단 월세 150만은 계속 받음) | 하윤 강월초 초3, 하음 강월초 초1 |
| 2027-06-12 ~ 10-11 | 갱신 거절을 알릴 수 있는 기간 | 7월 첫 주에 내용증명 발송: 「2027-12-11 만기에 실거주하므로 갱신하지 않습니다」. 세입자가 갱신을 요구해도 실거주는 법이 인정하는 거절 사유 | — |
| ~09-10 | — | 신월 집주인에게 「12월 중순 퇴거」 통보(3개월 전) | — |
| 2027-12-11 | 세입자 만기 | 보증금 3,000만 원을 돌려주고 집을 받음 → 입주·전입 | 겨울방학 전후에 아라초로 전학(두 아이 한 번씩) |
| 2028-03 | — | — | 하윤 초4·하음 초2를 아라초에서 시작, 이후 졸업까지 전학 없음 |
| 요일 | 방법 | 걸리는 시간 |
|---|---|---|
| 수·금 (대표님 재택) | 대표님이 차로 데려다줌. 학교는 정문 100m 밖에서 내려 달라고 공지함 | 5분 |
| 월·화·목 (대표님 7시대 출근) | ① 버스: 단지 앞 「LH검단사업본부」 정류장(76m)에서 지선 9901·9903 → 「인천아라중학교」 하차 → 학교까지 80m. 두 노선 합쳐 시간당 5~6대 다님 | 8~12분 |
| ② 아침돌봄 「아침이 따스한 교실」: 07:50~08:40 무료, 신청 없이 1~6학년 누구나 | 대표님 출근 전에 맡길 수 있음 | |
| ③ 걷기: 1.1~1.3km, 19~22분. 신호 있는 횡단은 매논사거리 1곳 | 19~22분 |
| 종류 | 보통 범위 | 가운데 값 |
|---|---|---|
| 영어 어학원 | 21.5만~31.7만 | 26만 |
| 영어 소수반·교습소 | 18만~27만 | 23만 |
| 수학 | 14만~26만 | 21만 |
| 피아노 | 15만~19만 | 17만 |
| 미술 | 12만~23만 | 16만~18만 |
| 태권도(주 5회) | 18만~19만 | 19만(맘카페) |
| 수영 | 공공 주 3회 3.8만 / 사설 주 1회 16만 | — |
세금
- 분양 계약(2022-05)은 서구가 조정대상지역이던 때입니다. 하지만 세법상 취득일인 잔금(2025-06)은 해제(2022-11-14) 뒤입니다.
- 그래서 2027년 6월이 지나면 거주 요건 없이 2년 보유만으로 비과세될 가능성이 큽니다(국세청 해석 사례, 세무사 확인 필요).
- 2027년 6월 전에 팔면 단기 세율 60~70%라 팔지 않습니다.
검단 값이 오를 재료
- 서울5호선 검단 연장: 2026-03 예비타당성조사 통과, 2033년 준공 목표. 아라역을 지나는지는 미확인.
- GTX-D: 2026년 기본계획 고시 예정, 개통 시기 미확인.
- 인천1호선 연장은 이미 값에 반영됐습니다.
- 부담 재료: 2027년 검단 입주 물량이 4천 세대 이상입니다.
옆 1차와의 2억 차이
- 1차 84㎡는 지난 1년 거래 13건이 대부분 7억 안팎(6.9~7.65억)이고, 2차는 3건, 5.15~5.3억입니다.
- 분양가는 오히려 2차가 3.3㎡당 1,424만 원으로 1차(1,339만 원)보다 높았습니다. 월세 시세도 같습니다.
- 그래서 차이는 「역·학교와의 거리, 그리고 입주 2년 차 매물 쌓임」으로 보입니다(추정). 이 차이가 좁혀지는 것이 우리 집의 가장 큰 상승 여지입니다.
갈아타기 숫자
- 서울은 집값의 40%까지만 대출되고, 15억 이하 집은 최대 6억입니다. 그래서 사는 값의 약 60%를 자기 돈으로 내야 합니다.
| 검단 매도가 | 대출 갚고 손에 남는 돈 | 살 수 있는 서울 집 상한 |
|---|---|---|
| 6억 | 약 2.5억 | 약 4억 |
| 7억 | 약 3.4억 | 약 5.6억 |
| 8억 | 약 4.6억 | 약 7.3억 |
정리: 종잣돈 전략은 맞는 방향입니다. 다만 시점은 「집값이 오를 때」가 아니라 「아이 학교가 바뀌는 때 + 검단이 7억을 넘을 때」가 겹치는 순간입니다.
- 기본 시점은 2034년 2월(하윤 고등학교 입학)로 잡습니다.
- 매년 2월에 검단 시세, 5호선 착공 여부, 서울 대출 규제 세 가지를 점검합니다.
| 날짜 | 할 일 |
|---|---|
| ~11-07 | 단지 앞 중개사무소 통해 세입자에게 제안(문자 초안 위) |
| ~11-25 | 합의 해지서 서명. 합의금 계약금 지급 |
| ~11-30 | 신월 집주인에게 「2027-02 말 퇴거」 통보(합의된 경우에만) |
| 12월 | 신한 대출 중도상환 조건 확인, 세무사에게 비과세 요건 확인(30분 상담) |
| 2027-01 초 | 세입자 퇴거 → 입주·전입. 아라초 예비소집·돌봄교실 신청(1월 초) |
| 2027-02 말 | 신월 보증금 반환 → 대출 2.1억 상환 |
| 2027-03 | 하윤 초3·하음 초1, 아라초 |
| 매년 2월 | 검단 시세, 5호선, 서울 규제 점검 → 2033년 말에 갈아타기 결정 |
지도
- 우리 집(시글로2차): https://map.daum.net/link/map/%EC%95%84%EB%9D%BC%EC%97%AD%EA%B8%88%EA%B0%95%ED%8E%9C%ED%85%8C%EB%A6%AC%EC%9B%80%EB%8D%94%EC%8B%9C%EA%B8%80%EB%A1%9C2%EC%B0%A8,37.591099,126.706076
- 인천아라초: https://map.daum.net/link/map/%EC%9D%B8%EC%B2%9C%EC%95%84%EB%9D%BC%EC%B4%88%EB%93%B1%ED%95%99%EA%B5%90,37.58508,126.70354
근거: 주택임대차보호법·민법과 판례·분쟁조정 사례, 아라초 공지·학부모 글, 교육청·검단구 기사, 국토부 실거래(매매·전월세), 카카오맵 도보 실측, 10·15 대책 기사, 국세청 해석 사례. 세부 출처는 원문 메모에 있습니다.